일상

To. 저의 누추한 블로그를 아직도 찾아주시는 분들께

윤창이 2024. 12. 2. 22: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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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 그냥윤창입니다.

 

다름이 아니라, 제가 밤에 자주 산책하는 곳인데 문득 2024년 사계절을 담으면 어떨가 생각이 들어서

4월부터 한 장씩 남겨 놓은 게, 마침 엊그제 눈이 와서 다 모아졌네요 ^^

 

어디 자랑할 데도 없고,, 뿌뜻한 마음에 지나가시는 분들 행복하시라고 올려봐요

 

회사에서 안 그래도 들통이 난 제 블로그, 제 회사 사람들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!

 

내년엔 열심히 살기 위해 하나 둘 글을 적어 올릴게요. (매년 새해 다짐)

 

감사합니다

행복한 연말 보내세요 ㅎㅎ

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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